소유진 남편 백종원, 솔직 고백 "나이 50 다 돼서 여자친구 생겨"
소유진 남편 백종원 솔직 고백 화제
2015-05-28 홍보라 기자
배우 소유진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달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직접 술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던 중 여자친구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이에 채팅방에 접속해있던 누리꾼들이 분노하자 백종원은 "여자친구 얘기하지 말라고 했죠.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나도 나이 50이 다 돼서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자기가 맡은 일 꾸준히 하다 보면 기회가 생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렇게 기회가 생겼을 때 이렇게 술을 만들어 확 잡으면 된다"며 "나도 결혼이 남 일인 줄 알았다. 기회를 노려라"고 조언했다.
한편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백종원과의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