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퍼블리시티권 요구 논란 "이름 허락 맡고 써라?"
'가면' 수애 퍼블리시티권 논란 재조명
2015-05-28 문다혜 기자
'가면' 수애의 퍼블리시티권 요구 논란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수애 측이 '가면' 제작진에 퍼블리시티권을 주장하며 '가면' 홍보와 무관한 사안에 자신의 이름을 허락 없이 인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앞서 퍼블리시티권이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에 대해 SBS 새 월화드라마 '가면'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수애가 자신의 퍼블리시티권을 근거로 자신의 이름을 쓰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것은 와전된 이야기"라고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가면' 제작발표회에서 수애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일단 너무 죄송스럽다. 금시초문의 기사를 접하고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수애는 "저는 연기를 하는 배우이고, 제작 환경과 그 안의 홍보와 세세한 시스템은 모른다"라며 "제 권한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그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제 이름으로 내걸린 기사인 만큼 신속하게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애가 출연 중인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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