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노인종합복지관, 홀몸노인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실시

노인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홀몸노인 고독사 및 자살예방, 우울증 경감을 위해

2015-05-28     최명삼 기자

서울시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홍희자)은 2015년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우울증자살위험군 1집단, 2집단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1회기를 실시하였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사업은 독거노인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최소한 1명의 절친한 친구를 만들어주고,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자살예방, 우울증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로마테라피는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의 세부프로그램으로 총 8회기로 구성되었다. 이날 실시한 1회기에는 아로마테라피의 이해, 소이캔들 사용법, 소이캔들 만들기 순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소나무향과 라벤더향을 맡으면서 유년시절 좋아했던 꽃에 대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공감과 소통 속에 어르신의 활기찬 노년기를 영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