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흘렸다" 에피소드 '눈길'

박수진 김희철 에피소드 재조명

2015-05-27     신초롱 기자

배우 배용준의 평생의 인연 박수진이 과거 슈퍼주니어 김희철 때문에 눈물을 쏟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10년 8월 방송된 SBS '강심장'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박수진은 '천만번 사랑해'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희철을 언급하며 "원래도 친하다"며 "연기할 때도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남매처럼 지내면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박수진은 "김희철이 연기 도중 손을 자기 얼굴 쪽으로 잡아당기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갑자기 손톱 끝을 살펴보더니 '너 때문에 감정을 잡을 수가 없다'고 화를 내 놀라고 창피해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차 안에 둘만 있었는데 창밖을 보면서 주주클럽의 '나는 나' 노래를 부르기에 펑펑 울었다"고 덧붙였다.

박수진이 언급한 주주클럽의 '나는 나'의 도입부는 '때때때'로 시작한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김희철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김희철 에피소드, 상처 받았겠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김희철 에피소드, 짓궂네" "배용준 평생의 인연 박수진 김희철 에피소드, 두 사람 굉장히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