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방송사고, 이성미 발언 재조명 "그 아이의 신앙심을 봤다"
유승준 방송사고 이성미 발언 눈길
2015-05-27 홍보라 기자
가수 유승준의 심경고백 직후 일어난 방송사고가 논란인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05년 4월 이성미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승준이 지난 1일 이성미가 진행한 캐나다 밴쿠버 두란노 서원의 첫 공식 행사인 찬양 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성미는 방송활동 중 독실한 신앙심을 가졌던 유승준과 종교적 공감을 나누며 절친하게 지냈던 사이"라며 "이성미가 LA를 방문했을 때 유승준을 만나 직접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출연을 독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성미는 2009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승준에 대해 "밴쿠버 교회에서 공연을 하도록 해줬다. 나는 그 아이의 신앙심을 봤다"며 "잘못을 하긴 했지만 하나님 쓰기에 좋은 그릇이 됐으면 좋겠다.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승준은 27일 오전 아프리카TV를 통해 두 번째 심경고백을 전했지만 방송 직후 유승준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욕설이 섞인 대화가 오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