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
2015-05-2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기간과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정해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전대비기간(4월 23일 ∼ 5월 30일)에는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 취약지역 및 안전사각지대의 위험표지판 설치,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의 보강·확충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재난봉사단체의 안전관리요원 확보에 나서게 되고, 이에 대한 실태 점검 또한 실시하게 된다.
안전관리대책기간(6월 1일 ∼ 8월 31일)에는 안전관리요원 전문교육 실시와 현장배치가 이루어지며, 인제군 및 유관기관 합동 물놀이 T/F를 구성하여 안전시설 오염·훼손 등을 수시로 점검, 담당공무원은 휴일비상근무로 상황·대응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산간 계곡이 많아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며“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위와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