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방송사고 "나는 오사마 빈 라덴과 다름없다" 눈물 인터뷰 화제
유승준 방송사고 오사마 빈 라덴, 알 카에다 발언 화제
2015-05-27 김지민 기자
유승준이 심경 고백 방송 도중 욕설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유승준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유승준은 지난 2009년 한 여성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채 외국 국적으로 활동하는 여러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조용히 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나는 그러지 않았다. 거짓말, 괘씸죄, 그게 내 죄명이자 입국 불가 사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사마 빈 라덴, 알 카에다와 다를 게 없다. 내가 그들과 같은 사람인가. 나는 내 잘못을 알고 있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한국에서 국민들의 용서를 받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목표라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27일 아프리카TV 인터뷰 방송 도중 욕설이 새어나가는 탓에 다시 한 번 논란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