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방송사고 "9.11 테러 이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무슨 일?

유승준 방송사고, 9.11 테러 미국 시민권 발언 재조명

2015-05-27     김지민 기자

유승준이 2차 심경 고백 방송에서 방송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유승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승준은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병역 기피 논란)당시 너무 어렸다.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했다. 병역의 의무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께서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시민권 심사가 강화됐다. 지금 따지 않으면 영원히 못 딸 수도 있다'고 했다.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승준은 27일 아프리카TV를 통한 심경 인터뷰에서 말미에 욕설 섞인 대화가 방송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유승준 방송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준 방송사고, 9.11 테러 때문에 미국 시민권 땄다고?", "유승준 방송사고, 9.11 테러가 무슨 상관", "유승준 방송사고, 미국 시민권이 필요하면 미국에 살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