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산성시장 일원서 금연캠페인 펼쳐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분위기 확산 유도...건강에 대한 정보도 제공

2015-05-27     한상현 기자

공주시 보건소가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심각성을 알려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 가두행진을 실시하며 음식점 전면 금연구역 지정 등 변경된 금연정책을 홍보하는 한편, 개인별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상담서비스를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아토피와 천식 예방법 및 관리법을 알려주고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시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복남 건강증진팀장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늘고 있고 직ㆍ간접흡연 외에 제3의 흡연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흡연자 금연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중이용시설 지도점검, 체계적인 예방교육 및 홍보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과 올바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