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남동구‘자원봉사체험의 날 운영’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제공

2015-05-27     최명삼 기자

지난 5월 23일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병래) 소속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소래포구에서 자원봉사 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자원봉사체험의 날은 △손지압, △풍선아트, △점핑클레이, △네일아트 활동, △캐리커쳐(남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체험·전시(남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금연상담(남동구보건소), △시각장애인체험(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을 통해 진행 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주말을 맞아 소래포구를 찾은 시민들에게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풀피리 ►오카리나, ►남동구노인복지관 하모니카 동아리, ►소래음악사랑 문화 공연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열기를 뜨겁게 하였다.

이외에도 청소년 나눔장터를 함께 운영하여 판매 수익금 일부를 남동구푸드마켓1호점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날 참여한 한 청소년은 “더운 날씨에 물건을 파는 것이 처음이라 힘들기도 하였지만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작지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란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체험의 날을 전개하여 자원봉사 물결이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 큰 시민의 힘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