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최민식 연기 소신, "연기가 점점 더 무섭고 괴롭다" 왜?
최민식 연기 소신 재조명
2015-05-27 신초롱 기자
배우 최민식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연기에 대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민식은 지난해 10월 열린 영화 '명량'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연기가) 점점 더 무섭고 괴롭다. 관객 여러분이 돈과 시간을 투자해 극장을 찾는다는 사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젊은 연극배우가 무대 위에서 실수하는 것은 오히려 풋풋하고 좋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눈꼽만큼의 실수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 사실 자체가 너무나 점점 더 무겁게 누른다"며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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