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물욕 없어, 집과 차도 없고 시계도 사본 적 없다" 솔직 발언

박진영 솔직 발언 재조명

2015-05-27     신초롱 기자

가수 박진영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꾸민 가운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장면이 새삼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박진영은 "할로윈 때 가면 쓰고 망토 쓰고 온갖 멋은 낸다고 하더라"는 말에 "그런 것 좋아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이 크게 나오고 술이 들어가면 쑥스러움이 없어지니까 춤도 출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핫한 클럽은 다 가봤다"고 고백했다.

또 "개인적으로 물욕은 없다"며 "집도 없고 차도 없다. 시계도 사본 적 없다"며 "돈을 쓸 때 안 아까운 건 사람들과 재밌게 먹고 마시는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솔직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솔직 발언, 멋지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솔직 발언, 소신있게 사는 듯"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솔직 발언, 앞으로도 좋은 무대 많이 꾸며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