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의도치 않은 19금 발언 "사우나서 대왕님 소리 들어"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19금 발언 재조명

2015-05-26     문다혜 기자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의 과거 의도치 않은 19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경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드라마 '대왕 세종'을 했을 때 (주위) 반응이 좋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상경은 "한 번은 대중목욕탕에 갔는데 70대 정도 되시는 할아버지가 일어나시더니 '아이고, 대왕님'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유세윤은 "사우나에서 대왕님 소리 듣기 힘들다"고 말했고, 김상경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모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이에 그치지 않고 "나는 대왕이 아니고 왕님 한 번 들어봤다"고 너스레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상경이 출연하는 tvN '촉촉한 오빠들'은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감동 서프라이즈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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