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제대, 동안 콤플렉스? "솔직히 스트레스 받기도 해"

송중기 제대 동안 콤플렉스 발언

2015-05-26     홍보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오늘 제대한 가운데, 과거 동안 콤플렉스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2010년 1월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앳된 얼굴 때문에 그동안 고교생이나 어린 대학생 역을 맡았다"며 "실제 제 나이는 26살로 미성년자가 지난지 한참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어려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학생 역을 주로 많이 해 연기 초반엔 솔직히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다. 넓게 바라보면 나이가 있어 보이는 캐릭터는 진짜 나이가 들었을 때 해도 늦지 않다"며 "이젠 조급하게 굴지 않는다. 천천히 성장하면 언젠가 나이 먹어감과 동시에 제 역할도 자연스레 바뀔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26일) 제대한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