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솔직 고백 "매운 거 싫어해, 불닭 이런 건 입에도 못 대"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솔직 고백

2015-05-26     이윤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준우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우는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박준우는 "매운 것은 원래 못 먹나?"라는 질문에 "매운 것을 싫어한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박준우는 "싫어하다 보니까 안 먹게 되고 안 먹게 되니까 못 먹게 되더라"라며 "라면 정도는 먹는데 라면도 '신라면'은 못 먹는다. 한국 음식에서 삼계탕, 갈비찜은 먹는다. 김치 정도는 먹는다. 불닭 이런 것은 입에도 못 댄다. 앞에 '매운' 붙은 '매운 갈비찜' '매운 떡볶이' 이런 것은 못 먹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솔직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솔직 고백, 만들 수 있는 음식이 한정적이겠네"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솔직 고백, 음식 하는 사람이 이래도 돼?"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솔직 고백, 나도 매운 거 못 먹어서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