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전인화 화장품 모델 고충, "부담감에 전날 잠도 안 온다"

전인화 화장품 모델 고충

2015-05-26     신초롱 기자

배우 전인화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밝힌 화장품 CF에 부담감을 드러낸 인터뷰 장면이 새삼 화제다.

전인화는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전인화는 "25년간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좀 부담이 된다"며 "어릴 때에는 그냥 예쁘게 보이면 됐는데 잊는 신경쓸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어렸을 때보다) 완벽하게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전날 잠도 안 온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전인화는 "광고 카피 중에 '내 나이 마흔다섯'이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는데 심란했다"며 "전국민이 이렇게 내 나이를 아는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인화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전인화 화장품 모델 고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인화 화장품 모델 고충, 이해할 수 있다" "전인화 화장품 모델 고충, 나같아도 그런 생각할 듯" "전인화 화장품 모델 고충,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