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석가탄신일', 불교 신자 문희준이 입대 전 기도원 찾은 이유는? "후배 때문에"

오늘은 '석가탄신일' 불교 신자 문희준 기도원 간 일화

2015-05-25     이윤아 기자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교 신자 연예인 문희준의 과거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문희준은 지난해 9월 1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기도원에 가게 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문희준은 "군대 가기 전에 후배가 연락이 와서 압구정 어디로 오라고 하더라. 들어갔는데 기도를 하는 곳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희준은 "거기 연예인들이 진짜 많았다. 알고 보니 기도하는 모임이더라"라며 "저는 불교인데 이미 들어와버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후배가 '오빠가 군대를 가니 제가 기도해주겠다'라면서 '우리의 형제가 군대를 간다. 기도합시다'라며 울면서 기도하더라"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었다. 그 자리가 불편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오늘은 '석가탄신일' 문희준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은 '석가탄신일' 문희준 일화, 문희준 진짜 민망했겠다" "오늘은 '석가탄신일' 문희준 일화, 나 같으면 그 후배 다시는 안 본다" "오늘은 '석가탄신일' 문희준 일화, 서로 종교는 좀 존중해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