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아내 걱정? "씀씀이가 헤퍼서..."
박명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아내 걱정
2015-05-25 이윤아 기자
가수 김연우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로 지목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명수가 김연우의 아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김연우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MC 박명수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가 탈락했을 때 가슴 아팠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박명수는 "김연우와 '나가수'에 함께 출연했을 때 김연우의 와이프가 김연우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에게 도시락을 사서 나눠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런데 그 도시락이 일반 도시락보다 더 고급스러운 도시락이었다"라며 "덕분에 굉장히 맛있게 먹긴 했지만, 김연우 와이프의 씀씀이가 커서 걱정이 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는 "김연우가 '나가수'에서 탈락했을 때 더 이상 고급 도시락은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라고 다시 한 번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명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아내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아내 언급, 김연우 처가가 그렇게 잘 산다며" "박명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아내 언급, 박명수 오지랖도 넓지" "박명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아내 언급, 어떤 도시락을 선물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