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쉼터 연수구지회, ‘고령 새터민들의 웰빙법’ 특강 실시해

잘사는 방법의 키워드 중 하나는 웰빙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금은 북한이탈주민의 웰빙 삶을 함께 생각하는 시기

2015-05-24     최명삼 기자

23일(토) 오전 10시 새터민 쉼터 연수구지회(지회장 장영철)는 연수3동 주민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이창환 연수의회 의장, 박현주 구의원, 제갈원영 인천시의회의원 등 10여명의 인사와 50여명의 새터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새터민들의 웰빙법’을 교육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호 구청장은 “섬김 구정을 펴가고 있는 연수구에서 새터민들의 어르신들에게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어르신들을 섬김은 우리 모두 ‘섬김’에 중점에 둬 사회적·문화적·교육적으로 인성을 충족시켜 새터민 계층에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 우리 연수구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 시설과 환경 구축,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조성, 다문화 및 새터민 시대를 선도적인 사업 추진 등으로 ‘행복한 연수’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며 연수구 관내 모든 어르신들에게 섬김과 함께 각종 복지 혜택과 문화복지, 일자리 환경복지에 관심과 애정을 쏟으며 ‘섬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청장은 중단 없는 연수구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며 자만하지 않고,‘섬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을 중시하는 공직풍토를 이어가고자 하는 섬김 철학의 의지가 확고했다.

이 청장은 또한 “연수구의 구정목표는 '아름다운 연수! 다 함께 잘사는 연수! 섬김으로 어르신들이 살고 싶어하는 연수!' 등 섬김복리를 실천하여 구민의 행복 실현에 힘쓰고 있는 것이 연수구의 오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환 의장의 격려가 끝나고 “고령, 내나이가 어때서”라는 주제를 발제한 신미녀 박사(배재대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신 박사의 특강 ‘고령, 새터민들의 웨빙법’에서 “2015년 3월 현재 북한이탈주민 27,250명중 60세 이상이 1,178명으로 2004년 23.29%에서 2013년 66%로 10년사이 두배 넘게 급증했다.”고 강조하면서 “잘사는 방법의 키워드 중 하나는 웰빙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북한이탈주민의 웰빙 삶을 함께 생각하는 시기가 왔다.”고 말했다.

신 박사의 강론을 끝으로 이어진 오찬은 북한음식을 나누며 북한이탈주민들과 대화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인천힘찬병원과 밝히지 않은 모기관의 후원이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