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노출증? 민망하다면 리모컨은 왜 있나"
김혜수가 노출 패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015-05-24 김성룡 기자
배우 김혜수가 노출 패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화제다.
김혜수는 지난 4월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혜수는 자신의 영화제 노출 패션에 대해 "당연히 신경을 쓰는 편"이라며 "그때그때 몸 컨디션에 맞게 옷을 입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아주 예전에는 노출이라는 게 과하게 이슈가 됐다. '가족이 보는데 민망하다', '노출증이다' 등의 과격한 말을 듣기도 했다. 그때 이런 생각을 했다. '가족이 다 봐서 민망하다면 리모컨은 왜 있나?"라며 돌직구로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혜수는 "배우가 시상식에서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지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말하곤 다녔다. 지금은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