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 퇴장, 한국 선수 폭행한 사우디 선수는 6경기 출전 정지
한교원 퇴장, 한국 선수 폭행 사우디 선수 화제
2015-05-23 김지민 기자
축구선수 한교원(전북 현대)이 동료를 폭행한 가운데 남태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남태희(레퀴야)를 폭행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알 나스르)에게 6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에스토야노프는 지난 7일 열린 레퀴야와 알 나스르의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경기 종료 후 패배를 참지 못하고 남태희를 폭행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한교원은 23일 열린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상대팀 선수 박대한을 폭행하며 퇴장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