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원초,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호흡이나 심장이 멈추었을 때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 방법익혀

2015-05-23     최명삼 기자

부천중원초(교장 김영란)는 전국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1일(목)과 5월 22일(금) 이틀에 걸쳐 전문 응급처치 교육기관 주관 하에 학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먼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의 정의 및 필요성에 대하여 이해하고 실습용 애니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을 실습하였으며 학교에 보급되어 있는 자동제세동력기(AED)사용방법을 알고 사용하는 체험 기회도 가졌다.

심폐소생술은 호흡이나 심장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주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초기 대응법이다.

장난기 어린 아이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해졌고 “이렇게 하면 진짜 사람을 살릴 수 있어요?”, “4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등의 질문이 쏟아졌다.

체험이 끝난 후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제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요.”, “저도 위급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처음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체험에 큰 호응을 보여주었다.

부천중원초 김영란 교장은 “전교생이 학교 안에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실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학생들이 주변을 잘 살피고 위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을 도와 줄 수 있으며 안전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본교에서 더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위급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들도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귀중한 체험 교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