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진사' 여군 특집에 일침 "시청자 우롱하는 것"

김부선 여군 특집 일침

2015-05-23     권은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과거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일침을 가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이 딸 이미소 양과 함께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선은 입소 시간에 지각한 배우 강예원에 "꼭 배우들 튀려고 나중에 간다. 나도 저랬다. 그럼 카메라 좀 더 받거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짐을 가득 챙겨온 모습에는 "세상에 군대 가려고 하는 애가 저 가방 보따리를 봐"라며 "얼마나 산만하니"라고 혀를 내둘렀다.

또한 김부선은 "얘네들 이거 다 받아줘. 시청자 우롱하는 거다. 저렇게 해서 극적인 시청률 확 당겨 보려고"라며 "언제까지 여군 특집을 해야 돼? 사실 이건 슬픈 블랙코미디 아니니? 내 말은 왜 통일을 안 하냐는 거야"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대단한 것 같아",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진실은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