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조현아, 임성한 작가 '땅콩 리턴 사건' 디스…깜짝!

'집행유예' 조현아 임성한 작가 디스 재조명

2015-05-22     홍보라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가운데 은퇴한 임성한 작가의 '땅콩 리턴 사건' 디스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62화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는 조나단(김민수 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야(박하나 분)는 육선지(백옥담 분)과 함께 음식 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육선지는 아몬드 반찬을 언급하며 "땅콩 리턴, 솔직히 봉지 째 주는 게 더 좋지 않냐. 접시에 주는 것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야는 "맞다. 그래야 안 먹어도 챙겨올 수 있다"고 거들었고, 육선지도 "먹다가 남으면 묶어 놨다가 다시 먹으면 된다. 눅눅해지지 않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육선중(이주현 분)도 "나는 땅콩만 먹었다. 1등석은 마카다미아 주고 비즈니스석은 땅콩 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서울고법 형사 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조 전 부사장의 항공보안법상 항로변경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 항로 변경 죄는 인정되지 않는다"며 "항공기 보안·안전운항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은 경미하다"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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