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이상형 언급 "눈썹 진한 남자가 좋아"…혹시 이종현?

공승연 이상형 언급 눈길

2015-05-22     홍보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 중인 배우 공승연의 이상형이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공승연과 씨엔블루 이종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공승연은 이종현에게 "남자 다운 분이다. 성격, 외모 모두 남자답다"고 했고, 이종현은 "평생을 남자답게 살았다. 집안 내력 자체도 남자답고 아버지도 멋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승연은 "이성을 볼 때 눈썹을 본다. 눈썹이 진한 남자가 좋다"며 이종현에게 "눈썹 진하시네요"라고 호감을 표했고, 이에 이종현은 "눈썹을 진하게 그리고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이종현을 보자마자 눈썹을 봤는데 남자답게 숱도 많더라"며 "대화를 남자답게 잘 이끌어가서 그런 모습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공승연과 이종현은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했다.

공승연 이상형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승연 이상형 언급, 딱 이종현이네", "공승연 이상형 언급, 둘이 잘 어울린다", "공승연 이상형 언급, 나도 눈썹 보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