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북일여고, 핸드프린트팅 캠페인 실시

2015-05-22     송남열 기자

북일여자고등학교,복지동아리 어울림봉사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5월 21일(목) UN 본부에 전시할 핸드프린팅 캠페인을 교내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어린이재단연맹(Childfund Alliance) 회원국 및 지원국 58개국이 함께하는 글로벌 아동보호활동으로 2015년 UN이 정하는 글로벌의제에 “폭력과 착취로부터 아동보호” 이슈를 포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반기문 UN 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외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북일여고 학생들이 진행한 핸드프린팅의 의미는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나비효과를 상징하며, 전 세계 아동이 폭력과 착취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염원하며 제작한 핸드프린트는 UN 총회가 열리는 9월 이전에 UN 본부에 대형현수막 형태로 제작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최민지(18) 학생은 "학교에서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다른 나라 아이들을 위해 학생인 우리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으며, 처음 진행한 캠페인임에도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북일여고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2회 정도 교내 캠페인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