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초, 지역사회와 함께 지키는 안전한 배움터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 행복한 미래를 위한 캠페인

2015-05-22     최명삼 기자

부천일신초등학교(교장 이상차)는 5월을 맞이하여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부천 소사경찰서 및 어머니 폴리스 연합단과 함께‘학교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5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본교 교장을 포함한 지역인사 김상희 국회의원, 김동희 시의원, 이준영 시의원, 각 어머니회 단체장, 부천소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범박지구대장, 여성청소년계장, 소사지구 어머니폴리스 연합회 회장 및 부천일신초 어린이 명예경찰 대원 등 총 50여명이 피켓 활동 및 리플릿 전달 활동을 하였다.

1시간여 동안의 이 캠페인은 하교 중인 학생들 및 단지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길러 주기 위해 진행하였다. 캠페인을 마치고 학교폭력예방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부천일신초등학교 이상차 교장은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폭력 없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학교가 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 캠페인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생,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 행사였음을 강조하였다.

행사를 함께 주관한 부천일신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최향숙회장은 “학교폭력예방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하면서 우리 부천일신초 어린이들이 좀 더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 학교폭력은 장난 섞인 몸짓 하나가 상대에 따라 깊은 상처로 남을 수 있음을 알리고 사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에게 일깨워 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일신초 어머니폴리스 연합단 회원 및 어린이 명예경찰 대원들은 학교 앞, 통학로 주변 등 순찰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천일신교육공동체는 평온한 등․하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