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조수향, 알고 보니 김희애가 극찬한 그녀?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후아유' 조수향 김희애 극찬 재조명
2015-05-21 홍보라 기자
'후아유 학교 2015'에서 열연 중인 배우 조수향을 김희애가 극찬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조수향은 출품 영화 '들꽃'으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김희애는 "나도 이 배우를 보며 큰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정열과 호기심이 가득 찬 배우였다"며 "미래가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이에 조수향은 "사실 부산국제영화제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고맙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21일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마전리 부근에서 열린 KBS2 '후아유-학교2015'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수향은 "밥 대신 욕을 많이 먹어서 살이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