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김강우, "무명 때 매일 술 마시며 힘들어 했다" 왜?

'간신' 김강우 무명 시절 화제

2015-05-21     김지민 기자

영화 '간신'이 개봉한 가운데 배우 김강우의 무명 시절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유미는 자신의 데뷔 시절과 함께 김강우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영화 '실미도'로 데뷔하기 전까지 10년 가까이 무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실미도'에 여자가 나오는 장면이 없다"며 의아해 하자 "마지막 버스 장면에서 승객으로 나왔다. 김강우 선배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가 "김강우도 '실미도'에 나왔느냐"고 묻자 "그 분도 그때 맨날 술 마시면서 힘들어 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강우는 21일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폭군 연산군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