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반포면, '우리 동네 안심순찰' 전개
시민 안전의식 고취, 치안공백 제로화에 지역 주민들 발 벗고 나서
2015-05-21 한상현 기자
공주시 반포면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치안 공백 제로화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반포면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저녁 '우리동네 안침순찰' 행사를 가졌다.
반포면이 주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을순 반포면장, 우영길 공주시의회 의원을 비롯, 반포파출소 직원, 반포면 새마을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저녁 8시부터 동학사 등 관광지를 비롯, 상가와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합동 순찰하며 안전문화운동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박을순 반포면장은 "현장 치안활동에 주민들에게 참여기회를 부여해 범죄 및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반포면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농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산물 도난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과 부녀자들이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심순찰활동을 전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