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주지훈, 촬영 고충? "한순간에 변태로 몰릴 것 같았다"

'간신' 주지훈 촬영 고충 눈길

2015-05-21     문다혜 기자

영화 '간신' 주지훈이 촬영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당시 주지훈은 "여자 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한복이 자꾸 흘러내렸다. 하루 이틀은 속이 안 보이게 관리하시더니 나중에는 다들 안 하기 시작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주지훈은 "자칫 내가 한순간에 변태로 몰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시선처리하느라 힘들었다"라며 "연기할 때 내가 거친 모습이 많아서 혹시 여자들 옷이 찢어지거나 의도치 않은 안 좋은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래도 다행히 안 좋은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여 안도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