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수지, 연기 욕심 "욕설과 노출 일삼는 캐릭터도 OK"
'라디오스타' 강수지 연기 욕심 재조명
2015-05-21 문다혜 기자
'라디오스타' 강수지의 연기 욕심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TV MBC 드라마넷 토크쇼 '미인도'에서 강수지는 "13년 전 세계적인 촬영 감독 크리스토퍼 도일의 새 영화 여주인공 자리를 거절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앞서 크리스토퍼 감독은 영화 '화양연화', '해피투게더', '무간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촬영한 유명 감독이다.
과거 크리스토퍼 감독은 강수지의 일본 잡지 화보를 보고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강수지는 그의 러브콜을 "욕설과 노출을 일삼는 캐릭터라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 그 영화를 찍었더라면 지금쯤 일본에서 꽤 자리를 잡은 배우가 됐을 것"이라며 "만일 다시 그와 같은 제의가 들어온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OK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강수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