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과거 이준기에 호감? "군대 다녀왔는데 더 귀여워"

남상미 이준기 호감 멘트 재조명

2015-05-20     문다혜 기자

배우 남상미가 과거 이준기에게 호감을 드러낸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남상미는 지난해 6월 19일 서울 종로6가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남상미는 MBC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7년 만에 이준기와 재회한 것에 대해 "이준기는 군대도 갔다 왔는데 더 귀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어려서 서로 연기하기 바빴다면 지금은 장난도 많이 치고 오누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 밝혔다.

이에 이준기는 "남상미와는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전작에서 절절한 사랑 얘기를 그렸는데 이뤄지지 못 했다. 로맨스물에서 만나고 싶었다"라며 "이제 나이도 들고 사회생활도 많이 하고 난 후에 만나서 다행"이라 말했다.

또한 "남상미가 캐스팅됐다고 해서 정말 설 배우들이 친해지는 시간이 걸리는데 시간을 아꼈고 서로에게 의지가 된다"며 남성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