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빅뱅' 승리 대시 거절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
클라라 승리 대시 거절 재조명
2015-05-20 문다혜 기자
배우 클라라와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묘한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승리는 클라라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승리는 "클라라 씨와 친한 지인이 있는데 그분이 클라라 씨와 친하게 지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한테 클라라 씨 번호를 받은 후 괜찮으면 지인과 같이 식사하자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너무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요'라고 답장이 오더라"고 전했다.
이에 클라라는 "그때 일정 중이었다. 오늘 방송 끝나고 밥 먹자"라고 뒤늦게 제안했지만, 승리는 "바쁘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