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남성 성추행,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 과거 유사 사건 재조명
백재현 남성 성추행, 대구 동성 성추행 사건 화제
2015-05-20 김지민 기자
백재현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6년 대구에서는 이 모 씨(41)가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박 모 씨(22)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 씨는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해 피해자 및 경찰 당국을 당황케 했다.
한편 백재현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의 성기를 만지는 등 성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백재현은 과거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주장한 이 씨와 달리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저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귀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