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성취평가제 컨설팅
그동안의 문제점 짚어보고 우수 사례 통해 점검하는 시간돼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신근)은 관내 3년미만 교사와 기간제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성취평가제 연수 및 컨설팅을 19일 인화여자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날의 연수는 11일 남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 실시한바 있다.
연수의 목적은 성장과 학습을 돕는 학생평가 운영, 창의 ‧ 인성교육을 위한 성취평가제 안착 지원,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교육에 대한 공감대 확산, 교육 패러다임 및 교육 환경 변화로 교원의 평가 인식 제고에 있다
연수의 주제인 성취평가제 취지 및 기본개념은 강신진(인천남중),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은 송선용(강성고) 강사가 담당하였고 이후 실시된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팅은 10개 교과의 교과별 현장지원단이 담당하였다.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팅은 참여한 교사들의 관심과 질의를 통하여 그동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우수 사례를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연수의 목적은 학교생활의 안정적 정착, 교사들의 성취평가제 이해로 전문성 있는 진학지도, 교육 관련 정보 제공 등으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활동 이해 및 신뢰도 증진, 교육과정의 본질에 부합하는 평가 방법의 적용으로 학생의 행복 발현에 있다.
김경훈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는 기존의 상대적인 서열에 의해 판단하는 규준참조평가에서 사전에 잘 정의된 준거에 의하여 평가되는 준거참조평가라는 점을 인지하고 이러한 평가 방식이 학교현장에서 잘 안착되어 행복교육 공감대를 확산 시키도록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주문”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연수를 통해서 몰랐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교육지원청의 연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고했다.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의 연수가 교육현장에 새로운 돌풍의 핵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했다.
성취평가제는국가교육과정에 맞춰서 개발된 교과목별 성취기준․성취수준에 따라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하였는지 평가하여‘A-B-C-D-E'로 성취도를 부여하는 평가방법으로, 2016년에는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전면 시행 된다.
개인성적표는‘수-우-미-양-가' 대신‘A-B-C-D-E'로 성취도를 부여하고 과목별 석차가 삭제되며,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를 병기하여 통지되며, 단위학교의 성취도별 분포비율을 학교알리미(http://www.schoolinfo.go.kr)를 통해 공시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는 점수위주의 경쟁에서 학생들이 갖는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학교문화 속에서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학교의 교과별 점수분포 및 학생들의 성취정도에 대한 전반적 현황을 파악하여 성적 부풀리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