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갈산 효 음악회’ 실시
어르신들 찾아뵙고 학생들 악기와 노래에 따뜻한 마음 담아 감사의 마음 전해
2015-05-20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김성수)는 5월 19일(화) 3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늘품누리 효 봉사단’ 학생들과 음악에 재능이 있는 ‘갈산엔젤스’ 단원들이 모여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정을 방문하여 갈산 효 음악회를 실시하였다.
갈산 효 음악회는 이웃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학생들의 악기와 노래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사활동이다.
환경문화부장(황선랑)의 인사 말씀으로 시작하여 이현호 학생의 클라리넷 독주 등 어르신들의 귀와 마음에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또한 늘품누리 효 봉사단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비즈 팔찌를 만들어서 평상시에도 학생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선물해 드렸다.
가야금 독주를 한 류은재 학생은 “저의 가야금 선율에 어르신들이 어깨를 들썩이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저의 재능이 이렇게 소중한지 오늘 또 한 번 느꼈고 이런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갈산중학교 늘품누리 효 봉사단과 갈산엔젤스는 인근 어르신들을 꾸준히 찾아 인사드리고 여가활동에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