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교육포럼(WEF), 19일 교육 분야 최대 국제행사 세계 리더 한 자리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7개 국제기구 대표와 150여 개국

2015-05-20     김상욱 대기자

교육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2015 세계교육포럼’이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세계교육포럼(WEF=World Education Forum)은 2000년 이후 “모두를 위한 교육(EFA)운동과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성과 종합평가 및 향후 국제사회 미래 교육 의제와 교육목표 설정이 목적이다.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비롯한 7개 국제기구 대표와 15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장관, 차관을 포함한 정부대표단,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포럼 개회식은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축사 등 과거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설 등을 통해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Transforming life through Education)"이라는 포럼 슬로건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공통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며, 평등하고 포용적인 교육, 양질의 교육과 평생학습 등을 주제로 주제별 토론, 분과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의 폭넓은 교육 이슈를 논의한다. 특히 한국의 교육을 통한 국가발전 경험을 소개하는 특별세션과 교육 전시관, 우수학교 및 문화유적 방문 프로그램등을 통한 한국의 우수교육을 세계에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