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과거 이병헌 호감? 이병헌 "말을 하지 바보야!"

수애 이병헌 일화 재조명

2015-05-19     문다혜 기자

배우 수애와 이병헌의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수애를 언급하는 이병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이병헌은 수애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던 것에 대해 "그 예능프로그램을 보기 전에 수애가 내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즉시 수애에게 전화를 걸어서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지 그랬냐. 바보야'라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애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병헌의) 그 매력에 빠질까 봐 나 스스로 그것을 경계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