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세임대 입주 희망자 추가 모집
기존주택 및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세대구성원 대상으로 신청접수 받아
2015-05-19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함께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및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 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015년 5월 15일) 현재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거주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존주택의 경우 1~2순위 모집에 20세대가 지원되며, 신혼부부는 1~6순위 모집 20세대가 지원된다는 것.
지원 대상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이하 전세주택이나 보증부 월세주택에 한정된다. 지원금액은 전세금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95%인 4750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5%인 250만 원은 입주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며,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발표는 8월 중순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허가과 건축행정팀(☏041-840-8433)이나 공주시 컨텍센터(☏1899-0088), LH콜센터(☏1600-14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