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입건 황철순 "간은 타고났다" 소주 몇 병 마시길래?

폭행 입건 황철순, 주량 관련 발언 화제

2015-05-19     김지민 기자

폭행 및 상해 혐의로 입건된 황철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코미디빅리그' 징맨으로 활약 중인 황철순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량과 관련된 질문에 "간은 타고난 것 같다.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엔터 쪽에서 일하려면 술자리가 없을 수 없다. 황 선수의 알콜 소화 능력은 재능인가"라고 묻자 "체력이 버텨 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사회적 인식이 싫었다"고 밝혔다.

한편 황철순은 지난 1월 강남 논현동 일대에서 벌어진 박 모 씨와의 시비 과정에서 박 씨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됐다.

황철순 주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철순 주량, 장난 아니네", "황철순 주량, 어찌 됐든 폭력은 잘못", "황철순 주량, 상대방이 합의금 노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