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아셀렉스 타 제품대비 효과 더 빠르고 안전하다
1일 1회 2 mg 복용, 세계최소 용량으로 우수한 약효
국내 약 600만명으로 추정되는 관절염 환자에게 요즘 같은 봄날의 따사로움은 오히려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많이 나타나 60세이상 어른들의 약 50 %에서 발생하는 퇴행성골관절염이 봄나들이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 조차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곧 희소식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안전한 약으로 평가 받아온 쎄레브렉스보다 더욱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면서도 안전한 신약이 곧 시판되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신약개발 바이오벤처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지난 2월 5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하여 식약처 승인을 득한 신약 아셀렉스 (Acelex)가 바로 그것이다.
질환표적인 COX-2효소를 선택적으로 저해하여 궤양이나 장 출혈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극복하고 관절염통증치료 효과를 보이는 쎄레브렉스는 작년에도 약 9%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70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오는 7월 발매 예정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아셀렉스가 시판하게 되면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대표는 “아셀렉스는 하루에 한 번, 세계최소 용량인 2mg만 복용하는 매우 간편한 신약이며, 특히 투약 후 일상활동관련 신체기능이 쎄레브렉스보다 더 빨리 개선되는 등 우수한 약효를 보이는 신약이다”라고 전하였다.
특히, 임상 3상 시험에서 투약 후 3주차에서 일상활동에서의 신체기능 평가 (WOMAC-Physical Function)에 있어서 쎄레브렉스보다 약효가 더 우수함이 통계적으로 입증되었고, 연구자(의사)가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연구자의 전반적 평가(PGA, Physician’s Global Assessment)"에서 아셀렉스는 쎄레브렉스 대비 통계적으로 더 우월함이 입증되는 등 빠른 약효를 보였다.
안전성에 있어서도 아셀렉스는 임상 2상과 3상 시험 등을 통해서 위장관계 부작용이 전통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들과 비교하여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쎄레브렉스와 비슷한 정도로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6개월간의 장기 안전성 임상시험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떠한 부작용의 발생도 전혀 나타나지 않아 매우 안전함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