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경비원 분신 압구정 아파트에 분노 "악마를 보았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압구정 아파트 분노 재조명
2015-05-19 문다혜 기자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경비원 분신 사망사건을 접한 뒤 보였던 반응이 새삼 화제다.
앞서 S 아파트 경비원 53살 이모 씨는 주민 폭언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몸에 불을 질렀다.
이 씨는 치료를 받다 분신 한 달여만에 숨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악마를 보았다. 인간들이 무섭다. 가수의 컴백에는 거국적으로 흥분하면서 정작 분노해야 할 일에는 냉담하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진중권 교수가 출연해 '혐오주의를 혐오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