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과거 훈련소 인증샷 "185번 훈련병 안현수!"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훈련소 인증샷 재조명
2015-05-19 문다혜 기자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안현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185번 훈련병 안현수, 4주 간의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훈련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안현수는 "훈련소에 들어가 있을 때도 잊지 않고 보내주신 편지 덕에 힘들고 고단한 훈련소 생활을 잘 버틸 수 있었다"라며 "이제는 훈련병 안현수가 아닌 쇼트트랙 안현수로서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할 그날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 안현수의 이야기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