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지, 최근 인터뷰서 월드컵 결의 "마무리 때까지 지낼 짐 쌌다"
여민지 월드컵 결의 재조명
2015-05-19 문다혜 기자
축구선수 여민지의 월드컵 결의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여자대표팀은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첫 소집훈련을 했다.
이날 여민지는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레고 마음은 월드컵을 향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여민지는 "당연히 월드컵을 마무리할 때까지 지낼 짐을 쌌다. 대표팀과 함께 할 준비를 했다"라며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 전투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8일 대한축구협회는 "여민지가 지난 16일 능곡고등학교와의 연습 경기서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사 결과 좌측 십자인대가 파열돼 8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여민지는 2015 FIFA 여자월드컵 출전이 어렵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