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과거 유병재 디스 "유병재 34살처럼 보여"

'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 디스

2015-05-19     이윤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혜리의 유병재 디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혜리, 강남, 최태준, 유병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혜리는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최태준과 유병재가 몇 살처럼 보이냐고 물었다.

MC들의 질문에 혜리는 "최태준은 24세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 28세, 29세로 보인다"라고 말했고, 이어 유병재에 대해서는 "34세?"라고 말해 유병재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최태준과 유병재는 각각 1991년생, 1988년생이다.

'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 디스, 유병재 노안은 맞는 듯" "'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 디스, 유병재도 혜리보다 소진이 좋다고 했으니까" "'응답하라 1988' 혜리 유병재 디스, 유병재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