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지, 알고 보면 수줍은 소녀팬 "요즘 대세 엑소 오빠들 좋아"
여민지 엑소 팬 고백
2015-05-18 이윤아 기자
여자 축구 대표팀 핵심 공격수 여민지의 여자 월드컵 축구 대회 출전이 무산된 가운데, 과거 여민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여민지는 지난 2013년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에 앞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여민지는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축구만 좋아해서 사실 남자 (아이돌)에 관심이 없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여민지는 "하지만 요즘 대세라고 하는 엑소 오빠들이 좋다"라고 수줍은 고백을 덧붙였다.
한편 여민지는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2015년 여자 월드컵 축구 대회 출전이 무산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