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이유, 남동생과 문자 공개 "대답 안 하면 용돈 다 끊어버린다"

'마음' 아이유 남동생 문자 재조명

2015-05-18     홍보라 기자

신곡 '마음'을 발매한 가수 아이유와 남동생의 문자 내용이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이유와 남동생의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카카오톡 창 속에는 대답 없는 동생을 애타게 부르는 아이유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한 번만 더 답장 안 하면 너 용돈 다 끊어버린다"라는 아이유의 마지막 외침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평소에 용돈을 주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원하면 준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가장 오래 한 대화가 무엇이었느냐"는 물음에는 "제 남동생이 원래 그런 애가 아닌데 공교롭게도 용돈 달란 얘기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아이유는 남동생에게 "훈아, 돈은 잘 받았니? 받고 나서 연락이 없구나. 다정한 누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5년에는 더 자주 보자"며 영상 편지를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이유는 18일 자정 디지털 싱글 '마음'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