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에도 '판사 모드?' "팔짱 끼고 이성적으로 봐"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에 판사 모드 발동
2015-05-18 이윤아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일국의 프러포즈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 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패널로 참석한 배우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영실은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에게 '평생 사랑할게'라는 고백과 함께 직접 준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특히 오영실은 "송일국은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며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아내 정승연 판사는 그 영상을 팔짱을 끼고 이성적으로 봤다고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 반응, 송일국 실망했겠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 반응, 직업병인가"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 반응, 송일국보다 정승연 판사가 훨씬 이성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