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김을동 정치 행보 지지? "잘 되길 바라지만…"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김을동 정치 행보 지지 입장 눈길

2015-05-18     문다혜 기자

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이 과거 어머니 김을동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 적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을동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가 야당 의원으로 있을 때 내가 불이익을 당했는데 내 아들 송일국도 내가 야당에 있었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했던 때가 참 많다"라며 "일반 국민들이 믿을지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렇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인 송일국이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지지하고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시 송일국 소속사 관계자는 "기사를 보고 김을동 씨가 그런 말을 한 것을 알았다. 송일국은 오랜 세월 어머니의 뜻에 따라왔으며 정치인으로 잘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선거운동이나 유세 지원 등의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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